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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플
아이패드 > 갤럭시
이부분은 본인이 정확히 말할 수 있다.
'어플 퀄리티'가 너무 차이난다.
ios에는 있지만 안드로이드에는 없는 어플들이 너무 많다.(본인을 만족시켜주는)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이지만 안드로이드를 못쓰게 된 큰 이유중 하나다.
필기위주로 사용하는 필자로서는 ios의 goodnotes를 잘 사용하곤 했다.
안드로이드의 대용품으로 Lecture Notes를 찾았지만, pdf 전환 및 페이지넘김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복잡함과, 부드럽지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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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있는 동영상을 스트림하기 위한 어플은 안드로이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ftp 및 webdav로 볼 수 있지만, 화질조절(비트레이트설정)이 불가능해, 데이터소모량이 상당하다.
즉 와이파이내에서만 볼 수 있다.
겨우 찾아낸 것이 시놀로지 Nas였으나, 사기에는 몇십만원이 넘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므로,
(컴퓨터에 또 거추장스러운 다른기기를 들여오고 싶지도 않았다.)
헤놀로지(시놀로지 해적판)을 시도 했지만, 정품이 아니다보니 비트레이트설정(화질조절)이
불가능했다.
즉 화질 조절하며 동영상을 컴퓨터로부터 스트리밍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