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2015 13인치 ealry 배터리 스웰링 자가 교체 가능할까?

올 것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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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트랙패드가 눌리지 않아 뭔가 봤더니

하판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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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부풀면서 트랙패드를 누르고 있는 것이다.

계속 두면 하판이 휘고 트랙패드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바로 배터리를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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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식대리점에서 배터리 스웰링(부풀음) 교환하면 20만원 이상, 사설로 가면 10만원 이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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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로 교체하게 되면 배터리 값인 약 5만원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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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맥북 모델명 : A1502

사야할 배터리 모델 명 : A1582

위 사진과 같은것으로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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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를 분해할 수 있는 별나사 드라이버가 같이 동봉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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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사를 풀어 하판을 뜯어내면 위 사진처럼 배터리가 엄청 부풀어 있는 것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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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을 사용하여 가운데 윗부분부터

배터리 아래있는 양면테이프를 떼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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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배터리를 얼추 떼어내게 되면 좌우측 첫번째 배터리를 다시 치실로 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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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그 옆의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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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테이프가 아주 강력하게 붙어있어 조심스레 떼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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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