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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츠테일러 가봉후기입니다!

by DKOFI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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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주말에 저희는 헤리츠테일러 가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6월에 스튜디오 촬영이 있고 헤리츠테일러 상담과 계약은 4월쯤 진행했던거 같아요!
5월에는 가봉을해야지 촬영 때까지 예복이 맞춰지니 5월에 날잡고
주말에 가봉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12시 예약이었는데.. 12시에 도착을 했더니 이미 헤리츠테일러에 사람이 정말 많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헤리츠는 갈 때마다 사람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인기있는 샵이 맞나봐요!

잠시 대기하다 바로 가봉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계약 때 바로 체촌을 진행했던터라 테일러 분께서 오셔서
가봉된 예복을 입고 다시 한 번 체크를 해주시더라구요.

가봉진행하는 곳에서 먼저 옷부터 갈아입고요. 신발도 신고 벗기 편하게 남성 블로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치수를 재면서 가봉을 진행하게 돼요. 서류에 체크해주시는 분, 테일러분께서 오셔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가봉되어져 있던 수트입니다. 미리 가봉되어 있는 수트를 입고선 허리 팔 바지길이 등등 다시 한 번 체크해주세요.
예랑예신님께서도 어떻게 해달라라는 요청을 이때 테일러분께 요청드리면 이리저리 맞춰주십니다.
테일러 분께서 바지 길이는 적당한지, 소매 길이도 적당한지 꼼꼼히 봐주셨습니다!

맞춤수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가봉되어져 있는 옷을 입었는데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몸에 딱 맞아서 그런지 핏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최종 때 완성된 옷을 입어봐야 알겠지만..
완성된 맞춤예복이 너무 기대되네요.

가봉이 끝나고 촬영복 대여 옷을 봤는데요. 저희는 예신 한 벌, 예랑 한 벌 이렇게 대여했습니다.
촬영 때 무슨 옷을 입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대여를 해주시니까 참 편한거 같더라구요!

완성된 수트 입은 모습을 얼른 보고싶네요! 이상 헤리츠테일러 가봉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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